독서 기간: 2024년 8월 20-21일
독서 방법: 전자책, 크레마클럽
코멘트
이 책은 블로그 인플루언서인 3명의 저자가 함께 쓴 책인데, 작가 별로 콘텐츠가 서로 어떤 시너지가 난 것도 아니고, 굳이 왜 셋이 함께 책을 냈는지 모르겠다. 각자 책 한 권 분량의 내용을 풀 자신은 없었던 건가. 각 저자가 한 부씩 파트를 맡고 있는데, 앞에 두 부는 내용이 너무 아쉽다. 3부도 그닥. 블로그 관련 책 쓰려는 저자들은 제발 시장에 나와 있는 블로그 키워드의 책을 한 번씩 읽어보고, 똑같은 소리 또 하고 또 할 거면 서로의 리소스를 아끼는 차원에서 집필은 말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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