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넬나, 디지털 플래너
사이드로 시작해 3년 만에 연매출 27억원 만든 디지털 다이어리
#MVP검증 #사업전략 #프로덕트 사이드로 시작해 3년 만에 연매출 27억원 만든 디지털 다이어리 1년에 27억을 버는 디지털 플래너 브랜드가 있어요.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다이어리 템플릿을 판
eopla.net
- 사이드로 만든 서비스에 대한 홍보 영상이 6개월만에 알고리즘을 타면서 매출 발생
- 시장 반응에서 가능성을 보고 빠르게 연간 플래너 제품도 테스트하여 3천만 원의 매출 발생 → 본업으로 집중
- 투자 압박으로 디자이너 작가 섭외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 시작했지만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 플렛폼에서 브랜드 비즈니스로 전환
- 오히려 고객 수, 객단가, 매출이 오름
- 세상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할 때 결과가 좋다.
- 경쟁자, 카피 제품이 많이 늘었지만, 그들이 따라하기 힘든 매월 오리지널 콘텐츠 발행. (재구매율 30%)
- 시작: 창업자 세 명은 서로 제품 / 콘텐츠 / 운영 등 다른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분야 별 담당자를 믿고 사업을 진행
인사이트: 아이패드 '굿노트 트렌드'에 올라탐
-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의 곁에는 항상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있다
2. 모요, 가격 비교 사이트
사이드로 시작해 3년 만에 연 매출 35억을 만든 가격 비교 서비스
#사업전략 #프로덕트 #마인드셋 사이드로 시작해 3년 만에 연 매출 35억을 만든 가격 비교 서비스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3년 만에 연 매출 35억을 만든 가격 비교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난 3년
eopla.net
- 아이디어를 정한 3가지 기준
- 첫째. 고객이 느끼는 불만과 문제가 얼마나 깊고 짜증나냐 → 통신시장의 정보 비대칭에서 오는 '불신'의 문제에 집중함
- 둘째. 그 문제를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 셋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 비즈니스 모델: '모요'를 통해 특정 요금제 가입하면, 알뜰폰 운영사로부터 제휴 수익을 받는 구조
- 처음에는 알뜰폰 요금제 정보를 한 곳에 모아두는 것으로 시작 → 이 웹사이트에서 가격비교가 가능해지니까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 알뜰폰 운영사에서 수수료 제안을 함
- 시작: 토스에서 퇴사하기 2개월 전부터 4명이서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예창패에 선정되며 5천만원 정도 예산이 나와서 퇴사 후 본격적으로 시작.
- 초기 마케팅: 알뜰폰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이 많은 커뮤니티 '뽐뿌'에 글을 올림.
인사이트: '알뜰폰' 트렌드에 올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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