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왜,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기력 하거나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그냥 힘든데, 어디 말할 곳이 없어 그냥 혼자서 삭히는 날.
친구에게 매번 털어놓기에는 미안하고, 가족에게는 차마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있다.
그런 날 SNS라도 켜게 되면, 마음은 쿵- 더 내려앉는다.
나만 빼고 모두 잘 사는 것 같은 화려하고 행복한 사람들.
그러나, 언젠가 그들 중 몇몇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을 때, 그들도 각자 힘든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가짜 이야기 말고, 내 진짜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Value
- 익명으로 어떤 이야기든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면?
- 마치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처럼 나의 목소리로 내 사연을 전할 수 있다면?
- 모두 다 힘들다고, 당신도 힘들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곳.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들으며 위로받을 수 있다면?
이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엉엉닷컴입니다.
엉엉닷컴
말 못할 사연, 말해보는 것 어때?
ungung.com
바뀐 목소리로 100% 익명을 보장하는, 슬픈 사연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는 누구든, 어떤 사연이든 환영한다.
세상을 더 따뜻하게, 세상을 더 살만한 곳으로!
2024년 5월 27일
-팀오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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